부부생활에 있어서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신앙때문에 싸울 것도 한번 더 참고
더 사랑해주고
더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죠.
몇일전에 바닷가를 갔었습니다.
방파제를 거닐었는데 방파제 안쪽과 바깥쪽의 물결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밖의 바다는 바람에 출렁거리는데 방파제 안쪽은 호수와 같이 잔잔하더군요
배들이 조용히 쉴 수 있었어요
방파제의 역할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의 신앙이 방파제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신앙때문에 한번 참을 수 있으니 거센 물결이 신앙이라는 방파제를 통해서 안쪽에까지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거죠.
형제님!
이 기회에 성당에 열심히 다녀 보세요. 그리고 신앙이라는 방파제를 쌓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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