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할 때는

 

말을 할 때는……,



명심보감 正己篇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馬援曰聞人之過失(마원왈문인지과실 ):

마원이 말하기를, \”혹여 누구와 이야기하는 중에 남의 허물을 듣게되거든



如聞父母之名耳可得聞(여문부모지명이가득문): 

마치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하여 귀로는 들을지언정



口不可言也.(구불가언야) 

입으로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





남의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의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이 새끼를 쳐서 감당할 수 없는 말들이 생겨납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① 불만이 많이 있는 사람들

② 품성이 가벼운 사람들

③ 콤플렉스가 강한 사람들

④ 인격 성숙이 덜 된 사람들

⑤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



말을 할 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며, 내가 한 말을 통해서 상대방이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원(馬援, BC 14 ~ AD 49)은 자는 문연(文淵)이고 중국 후한시대에 베트남 지방의 반란을 평정한 장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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