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세의 미혼남성입니다.. 야고보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은지도 20년가까이 돼어가는군요
어떻게 제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괴로워서 이렇게라도 고백해봅니다..
십계명중에 간음하지말라는 계명을 어겼어요 친구들과 그런곳에 어울려서 다니기도하고,
그런죄가 버릇이 되어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가곤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나서 꼭 하느님 아버지께 죄를 지었구나,,, 하는 죄책감을 가지고 성당에서
고백성사를 봐도,그 순간뿐이죠 그 이후에도 다시금 죄를 지으면서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요즘은 무서워요,, 제 영혼이 마귀에 씌운건 아닌지,죄를 짓기전에 냉정하게 유혹을 뿌리치면
음란죄를 범하지 않을텐데 제 의지력이 약한거 같아요…
하느님의 아들로 살겠다고, 영세를 받은 신자가 이런 죄를 범해도 될까요?
어떨때는 정말로 회개하여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맹세해도 또 그렇게 됍니다..
저 같은 놈은 성당에 다니면 안돼나봐요,,,
정말로 회개하여 아버지의 아들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제 방에서 음란사이트에 접속하여 자아행위까지 했는데 제 방 벽에는 우리 주님의 빛나는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도 그런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범했어요..
저 정말 용서받지 못할 죽일놈이죠? 그런일때문에 밤에 제방에서 혼자서 울었습니다,
더욱더 제가 용서받지 못할 것은 저는 레지오 단원이라는 거죠,,
신부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해요,, 그런 유혹을 뿌리쳐 버릴수 있도록 제가 강해질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무섭습니다. 하느님께 무슨벌을 받을지 무서워요
그런 나쁜곳에 다니느냐고 카드빛도 많이 늘었어요
돈은 벌어서 갚으면 돼지만, 제 영혼이 타락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신부님 저 아주 나쁜녀석이죠? 어서 빨리 주님의 자식으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