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과: 사울의 회심

 

제 4과: 스테파노의 순교

(읽어야 할 말씀: 사도6,8 – 8,40)

1. 말씀읽기: 사도7,54-60 스테파노가 순교하다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57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59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 말씀연구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이 그러하셨듯이 스테파노의 운명도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2.1. 스테파노가 체포되다.

 스테파노가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키자 사람들1)이 몰려와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하고 말하게 하였습니다.(사도6,11)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사도6,13-14) 라고 말하게 했고, 거짓 증인들은 그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모세를 모독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을 거역하는 독성죄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독성죄를 저지르는 사람의 얼굴이 천사처럼 보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성령이 충만한 스테파노가 예수님을 가슴에 품고 다니니 얼굴이 바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분들 얼굴을 보면 달라도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설교하다.

 대사제는 반대자들의 증언이 사실이냐고 스테파노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스테파노는2) 최고의회에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역사를 전체적으로 이야기 합니다.3) 아브라함 이야기, 요셉 이야기, 모세이야기, 그리고 출애굽한 백성들의 이야기, 다윗 이야기, 솔로몬 이야기를 했습니다. 스테파노가 과거를 들추는 이유는 첫째, 자신이 유다교 전통 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로는 역사를 통해서 유다인들의 불성실을 꼬집는 것입니다. 요셉 이야기를 통해서 형제를 팔아먹은 죄를 꼬집고, 출애굽한 백성들의 이야기, 즉 “우리 조상들은 그에게 순종하려고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를 제쳐 놓고 마음은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사도7,39)라는 말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거역하고, 하느님께 불충실했던 것을 지적 했습니다.




 스테파노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사도7,51-52ㄱ)라고 지적을 하면서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사도7,52ㄴ-53) 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스테파노는 최고 의회 의원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은 바로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최고 의회의 의원들이 성령을 거역했던 행위임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2.3. 스테파노가 순교하다.

 최고 의회의 의원들은 스테파노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고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듣다 보니까 “자신들이 바로 의로우신 예수님을 죽인 살인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술 더 떠서 스테파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심임을, 그리스도이심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스테파노는 본 것을 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유다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습니다.4)




 그 살인자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이 사울이 바로 바오로입니다. 사울은 아직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스테파노가 돌에 맞아 죽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살인자들을 동조하며 그들의 옷을 맡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다음에야 비로소 그가 잘못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스테파노는 살인자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사도7,59)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사도7,60)하고 외치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 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23,34)




① 타인의 가슴에 돌을 던지는 행위

 살아가면서 타인의 가슴에 수많은 돌들을 던집니다. 물론 수많은 돌을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를 맞으면 보통 수십 개 수백 개의 돌로 응수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손해를 봤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비방합니다. 유다인들은 스테파노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스테파노의 말이 귀에 거슬렸을 뿐만 아니라 스테파노의 말이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은 눈이 멀고 귀가 막혔습니다. 그랬기에 스테파노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믿고 있는 이들은 이렇게 잘못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울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그랬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것을 덮기 위해 먼저 공격을 하는 경우가 가정에서나 공동체 안에서, 직장에서 종종 발생합니다. 지금은 그것이 잘 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 날, 밤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아!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하고 후회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타인에게 돌을 던질 때는 “내가 이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 “이 돌을 던져야만 하는가?” “왜 던지려고 하는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지려는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 그러자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고, 마침내 모든 이들이 돌을 내려놓고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주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중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배우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봉사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나보다 작은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내가 됩시다.




② 신앙인의 임종기도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손해를 보면서 살아갈 때 그것이 결코 손해가 아님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삶의 가치는 세상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평가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축복도 세상 사람들이 주는 것은 보잘 것 없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은 엄청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손해를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마태5,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5,44)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야 내가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스테파노는 이것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으면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사도7,60)하고 외칩니다. 신앙인들이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용서입니다. 그 용서를 죽을 때까지 행하지 않는다면 내가 주님께로부터 용서받는 다는 보장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신앙인.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살아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마태5,46)라는 말씀을 기억하는 신앙인. 그런 신앙인의 기도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신앙인의 임종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서 나 또한 그렇게 주님의 축복을 향한 임종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4. 교회가 박해와 복음 전파.

 스테파노의 순교이후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습니다.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습니다. 이 독실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유다인들 이었을 것입니다.5) 유다인들의 박해를 피해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독실한 유다인들은 스테파노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스테파노가 죄가 없음을, 의로운 사람이었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정의감에 불타는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계획은 너무도 오묘합니다. 그렇게 박해를 하면 그리스도교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하는데 오히려 스테파노의 순교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사방으로 흩어졌고, 그곳에서 선교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1,8) 하신 말씀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① 복음이 사마리아에 전파되다.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습니다. 군중들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필리포스는 마귀들을 쫓아냈고, 많은 중풍 병자와 불구자들을 치유하였습니다.




 사마리아에는 시몬이라는 마술사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힘’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힘이다.”하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시몬이 마술로 사람들을 현혹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몬도 필리포스 앞에서는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필리포스가 하는 것은 마술이 아니라 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앙인이 변화되는 과정을 시몬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몬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만 그가 믿게 된 이유는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로 내려가서 그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시몬은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이 주어지는 것을 보고 사도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면서 “저에게도 그런 권능을 주시어 제가 안수하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사도8,18)하고 청하였습니다.6)




 베드로 사도는 시몬에게 훈계를 하였습니다. “그대가 하느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하느님 앞에서 그대의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 그대가 차지할 몫도 자리도 없소. 그리니 그대는 그 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주님께 간구하시오. 혹시 그대가 마음에 품은 그 의도를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오.”(사도8,20-22)




 신앙을 받아들이는 유형은 어려 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굳게 믿고 있기에 세례를 받으려 하는 이들은 그 믿음이 크게 자라납니다. 그런데 신자들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나(보험, 판매, 유통 등), 혼인이나 기타 강요에 의해서 억지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금방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또 지금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세례 이전의 생각들을 버리지 않으면 시몬처럼 그렇게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됨을 꼭 기억합시다.



② 필리포스와 에티오피아 내시

 주님의 천사는 필리포스에게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사도8,26)는 말씀을 듣고 일어나 길을 떠납니다. 그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는데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의 내시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습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일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사야 예언서의 “고통 받는 하느님의 종”의 노래를 읽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는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사도8,29)고 말씀 하셨고,  필리포스는 달려가 그 사람이 이사야 예언서를 읽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하며 그에게 말을 건냈습니다. 그러자 그는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하면서 필리포스에게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청하였습니다. 필리포스는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 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에 관한 말씀임을 설명해 주면서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그에게 전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필리포스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물이 있는 곳에 이르러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사도8,36)라고 말하며 세례를 청했습니다. 필리포스는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고, 물어서 올라오자 주님의 성령께서는 필리포스를 잡아채듯 데려가셨습니다. 그래서 내시는 필리포스를 더 이상 보지 못하였지만 기뻐하며 제 갈 길을 갔습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스테파노였다면 최고의회 앞에서 당당하게 유다인들의 죄를 꼬집으며,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② 유다인들은 스테파노가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생각했기에 스테파노에게 돌을 던집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추진했던 일이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것이 아니었구나!”라고 후회했던 일이 있습니까? 그리고 후회를 했다면 그 일에 대해서 사과나 용서를 청했습니까?




③ 의로움 때문에 돌에 맞아 죽게 되는 스테파노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가 그렇게 돌에 맞아 죽는다면 어떤 말을 하고 죽었을까요?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위한 용서의 기도를 바쳤을까요? 아니면 저주의 기도를 바쳤을까요?




④ 마술사 시몬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생각해 봅시다. 자기 욕심을 가지고 신앙 공동체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의 예는 무엇이며, 그들의 신앙생활은 어떠했습니까?




4. 실천사항

① 스테파노처럼 당당하게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② 스테파노처럼 의로운 모습으로 임종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기

③ 형제자매들에게 돌을 던지는 내가 되지 않기

④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복음을 전하는 내가 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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