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갈라(Galla)
축일 – 10월 5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과부
활동연도 – +550년경
같은이름 – 깔라
485년, 이탈리아 로마(Roma)의 집정관이던 퀸투스 아우렐리우스 심마쿠스의 딸인 성녀 갈라는 결혼 일 년 만에 과부가 되었으므로, 그 당시 바티칸 언덕에 있던 수녀들의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녀는 암으로 죽을 때까지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여 큰 덕을 쌓았다.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는 자신의 대화집에서 그녀를 언급하고 있으며, 루스페(Ruspe)의 성 풀겐티우스(Fulgentius)가 기록한 “과부 신분에 관하여”라는 저서는 그녀를 모델로 기술한 책이라고 전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