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레파라타(Reparata)
축일 – 10월 8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 순교자
활동연도 – +연대미상
같은이름 – 레빠라따, 레파라따
성녀 레파라타는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순교한 동정녀이다. 그녀는 불과 12세의 나이로 체포되었는데, 집정관 앞에서도 그리스도교 신앙을 굽히지 않았다. 그녀의 미모에 마음이 흔들린 집정관은 갖은 말과 선물로 그녀에게 접근하자, 오히려 그녀가 그를 고발하려 들므로 용광로 속으로 집어던졌다. 그러나 구약의 다니엘처럼 그녀는 불속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여 그를 놀라게 하였다. 이리하여 그녀는 참수 치명되었는데, 이때 그녀의 몸에서는 비둘기 같은 영혼이 천상으로 날아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