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펠라지아(Pelagia)
축일 – 10월 8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통회자, 은수자
활동지역 – 안티오키아(Antiochia)
활동연도 – +연대미상
같은이름 – 뻴라기아, 뻴라지아, 펠라기아
간혹 마르가리타(Margarita)라고도 불리는 성녀 펠라기아(또는 펠라지아)는 미모가 뛰어난 안티오키아의 무희였다. 그녀는 안티오키아 시노드 중 에데사(Edessa)의 논누스(Nonnus) 주교의 주의를 끌게 되었는데, 그 다음날 그녀는 논누스 주교의 강론을 듣고 크게 마음을 돌려 세례받기를 청하였다. 그 후 그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논누스 주교에게 바치면서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고 부탁한 뒤 남장을 하고 안티오키아를 떠났다. 그녀는 예루살렘의 올리베트 산의 한 동굴에서 은수자가 되었는데 ‘수염 없는 수도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녀가 여성임이 판명된 때는 장례 때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