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루스티코(Rusticus)
축일 – 10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 파리(Paris)
활동연도 – +258년?
같은이름 – 루스띠꼬, 루스띠꾸스, 루스티쿠스
원래 성 디오니시우스(Dionysius)는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250년에 선교사로서 프랑스 지방으로 파견되었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그는 파리의 초대주교로서 활약하였다. 그는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티쿠스(또는 루스티코)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우스(Eleutherius)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이 세 성인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는데, 참수된 곳을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날의 몽마르트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센(Seine)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그들의 무덤 위에 성당을 지었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생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이 되었다. 성 디오니시우스는 데니스(Denis)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