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사비노(Savinus)
축일 – 10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지역 – 라브당(Lavedan)
활동연도 – +5세기경?
같은이름 – 사비누스, 사빈, 싸비노, 싸비누스
사빈(Savin)으로도 불리는 성 사비누스(또는 사비노)는 피레네 산맥의 라브당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데, 이곳은 루르드(Lourdes) 마을의 끝에 위치한다. 그는 에스파냐의 바르셀로나(Barcelona) 태생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푸아티에(Poitiers)에 살던 삼촌 에우틸리우스의 보호를 받았다. 그때 사비누스는 그곳에 있던 수도자들에게 큰 감명을 받고서 집을 떠나 리구제에 있던 대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후 그는 은수자가 될 작정으로 타르브로 갔다가 다시 라브당으로 들어가서 움막을 세웠다. 그리고 인근의 농부들에게 설교했는데, 그의 회개 정신과 온화한 태도 때문에 많은 농부들이 개종하였다. 그의 유해는 성 사비누스 대수도원에 안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