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에베르지슬로(Evergislus)
축일 – 10월 24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쾰른(Koln)
활동연도 – +600년
같은이름 – 에베르기슬로, 에베르기슬루스, 에베르지슬루스
독일 쾰른의 성 세베리누스(Severinus)가 벨기에의 통그레스(Tongres, 오늘날 림부르흐 지방의 통게렌 Tongeren) 교회를 방문했을 때 한 소년이 아주 인상적이어서 그를 자세히 관찰했는데, 그는 매우 뛰어난 영혼의 소유자였다. 이 소년이 바로 성 에베르기슬루스(또는 에베르지슬로)였다. 그 후 그는 성 세베리누스의 부제가 되었다가 스승의 뒤를 이어 쾰른의 주교로 승품되었다. 그는 매우 성실한 사목자로 큰 존경을 받았으며 밤마다 그곳의 성모 성당으로 가서 기도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기도하러 그 성당으로 가다가 강도들을 만나 최후를 맞이하였다. 쾰른의 \’골든 세인츠\’ 성당에서 이 성인에게 기도하면 두통이 사라진다는 전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