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도로테아(Dorothea)
축일 – 10월 30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과부, 증거자
활동지역 – 몽토(Montau)
활동연도 – 1347-1394년
같은이름 – 도로떼아, 도로시
프로이센(Preussen)의 몽토에서 출생한 성녀 도로테아는 17세 때에 부유한 알베르트란 사람과 결혼하여 아홉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녀의 겸손하고 우아한 생활 자세는 다소 거칠던 남편을 완전히 변모시켰고, 그래서 남편은 도로테아와 함께 수차례나 순례를 떠남으로써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굳게 하였다. 남편이 그녀의 로마(Roma) 순례에 동행하지 못한 것은 자신의 병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돌아왔을 때에는 남편이 병사하고 말았다. 그래서 성녀 도로테아는 1391년에 마리엔워더로 이사하고, 2년 후에 그곳에다 은둔소를 짓고 살다가 운명하였다. 그녀는 특히 성체에 대한 신심이 뛰어났고, 환시를 보기도 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시성되었다는 기록은 없으나, 프로이센의 수호성인으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그녀는 도로시(Dorothy)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