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비고르(Vigor)
축일 – 11월 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바이외(Bayeux)
활동연도 – +537년
프랑스 아르투아(Artois) 태생인 성 비고르는 아라스(Arras)에서 성 베다스투스(Vedastus)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비고르는 사제가 될 결심이었지만 부친의 진노가 두려웠던 나머지 친구 한 명과 더불어 프랑스 바이외의 라비에르(Raviere) 계곡으로 도망을 갔다. 여기서 그들이 주민들에게 설교도 하고 교육도 실시하던 중에 비고르가 사제가 되었다. 513년 그는 바이외의 주교가 되었는데, 그는 주민들이 언덕 위에 거대한 신상 앞에서 예배드린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무너뜨린 후 바로 그 자리에다 성당을 세웠다. 그 후 그 도시는 그를 기념하여 생비괴르르그랑(Saint-Vigeur-le-Grand)이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