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시몬(Simon)


 

성인명 – 시몬(Simon)

축일 – 11월 3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리미니(Rimini)

활동연도 – +1319년

같은이름 – 사이먼

 




 시몬 발라치(Simon Ballachi)는 27세의 나이로 리미니의 도미니코회 수도원에 들어가서 평수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평수사의 일반적인 일들에 만족치 않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고행하여 가장 낮은 자가 되려고 노력하였는데, 특히 자신의 온몸을 쇠사슬로 묶고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가끔씩 사탄의 출현이 있었다. 그의 주요 직책은 농장 일이었지만 어린이와 젊은이의 마음속에 주님의 땅을 일구는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57세 되던 해에 맹인이 되었다. 그는 이십 년 동안이나 맹인으로 지냈으나 전과 다름없이 모든 직책과 기도를 행하였고, 오히려 이런 고통을 통해 내적인 덕이 더욱 출중하게 드러났다. 그는 임종하는 날부터 성인으로 공경을 받아왔다. 그는 1817년 복자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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