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아미코(Amicus)
축일 – 11월 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지역 – 몬테카시노(Monte Cassino)
활동연도 – +1045년
같은이름 – 아미꼬, 아미꾸스, 아미쿠스
성 아미쿠스(또는 아미코)는 카메리노(Camerino) 출신으로 그 지방의 교구 사제가 되었다. 그러나 교구 사제직보다는 은수생활을 더 갈구하였으므로 그 후에 은수자가 되었는데, 그의 표양에 감명을 받은 그의 부모와 형제 그리고 조카들이 모두 수도생활로 들어섰다고 한다. 그러나 성 아미쿠스는 잠시 몸담았던 회(會) 수도자들이 이완된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는 아브르초(Abruzzo)에서 독수생활을 재개하였다. 그는 이 움막에서 30년을 홀로 살았는데, 많은 제자들이 몰려들어 공동체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120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