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녀 프란치스카 앙부아즈(Frances Amboise)


 

성인명 – 프란치스카 앙부아즈(Frances Amboise)

축일 – 11월 4일

성인구분 – 복녀

신분 – 과부, 수녀원장

활동연도 – +1485년

같은이름 – 방지가, 앙보와즈, 프란체스까, 프란체스카, 프란치스까, 프랜시스

 




 프란치스카 앙부아즈(Francisca Amboise, 또는 프란체스카)는 15세 때에 요한 공작의 둘째 아들과 결혼하였으나 남편은 실로 문제가 심각한 사람이었다. 남편은 질투심이 강하고 음침하며 때로는 난폭하였다. 그녀는 이런 남편에게 별다른 불평을 하지 않고 큰 인내심으로 이겨냈으며, 그로인해 남편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그러나 그들에겐 자녀가 없었다.

 


 1450년 남편이 공작의 자리를 승계하자 그녀는 남편의 지위를 이용하여 하느님 사업을 계획하였다. 그녀는 프랑스 서부 낭트(Nantes)에 클라라회를 위한 수도원을 세웠고, 성 빈첸시오 페레리우스(Vincentius Ferrerius)의 시성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금 모금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1457년 남편이 죽은 뒤에 그녀는 낭트 수도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지냈으며, 그 후에는 반(Vannes)의 카르멜 수녀원에서 생활하였다. 1468년 그녀는 반의 수도원에서 수녀가 되어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하였고, 서원 후 4년 만에 원장으로 피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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