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비토노(Vitonus)
축일 – 11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베르됭(Verdun)
활동연도 – +525년경
같은이름 – 반느, 비또노, 비또누스, 비토누스
클로비스 왕에 의하여 점령된 베르됭의 성 프르미누스는 주교좌를 끝까지 지키다가 운명했는데, 이때 공석 중인 주교좌에는 덕망 있는 노사제인 성 에우스피키우스가 천거되었다. 그러나 성 에우스피키우스는 수도자가 된다는 이유를 들어 정중히 거절하고 자기 조카이던 성 비토누스(또는 비토노)를 추천하여 그가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25년간 주교좌에 머물면서 교구내의 이교도들을 수없이 개종시켰다. 그가 뫼즈(Meuse) 강에서 용을 죽였다는 것은 전설에 불과하지만 그의 용덕과 뛰어난 성덕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반느(Vanne)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