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브리시오(Britius)
축일 – 11월 1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투르(Tours)
활동연도 – +444년
같은이름 – 브리시우스, 브리씨오, 브리씨우스, 브리티오, 브리티우스
성 브리티우스(또는 브리시오)는 프랑스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 성직회의 일원으로서 397년에 투르의 주교직을 승계한 분이다. 그는 원래 자만심이 강하고 야심이 가득한 성직자로서 성 마르티누스(Martinus, 11월 17일)를 큰 공경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성 브리티우스의 이런 태도에도 불구하고 성 마르티누스는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였으므로, 그는 마침내 큰 회오의 감정을 품게 되었으며 자신의 무례한 행동에 대하여 성 마르티누스에게 용서를 청하였다.
397년에 그는 투르의 주교로 승품되었으나 예전의 나쁜 습관들이 되살아나서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하여, 수차례에 걸쳐 그의 부도덕성과 방종으로 고발되기도 하다가 결국에는 자신의 주교직에서 물러나야만 하였다. 그는 로마(Roma)로 가서 7년에 걸쳐 회개생활을 하였으며, 완전히 자신의 생활양식을 개선하여 아주 새 사람이 되었다. 그를 승계했던 투르의 주교가 운명하였을 때 그는 재차 투르의 주교가 되어 아주 겸손하고 거룩하게 교구를 다스렸다. 그래서 그의 임종 후부터 그는 위대한 성인으로 교구민들의 공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