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루도비코 모르비올리(Louis Morbioli)


 

성인명 – 루도비코 모르비올리(Louis Morbioli)

축일 – 11월 16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통회자

활동연도 – 1433-1485년

같은이름 – 누수, 루도비꼬, 루도비꾸스, 루도비쿠스, 루수, 루이, 루이스




 루도비쿠스(Ludovicus, 또는 루도비코)는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의 부르주아 가계에서 태어난 멋진 젊은이였다. 그는 결혼하여 살았으나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다가 중병에 걸리자 완전히 생활을 개선하였다. 이 때문에 그의 개심은 볼로냐의 청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더욱이 그는 아내와 헤어지고 회개생활을 간증하기 위하여 이곳저곳을 다니며 설교하였다. 그는 가난한 이를 위하여 문전걸식을 하였으며, 청소년들과 무지한 사람들에게 교리를 가르쳤다. 만년에 그는 남의 집 계단 밑에서 잠을 잤고, 병이 들었으나 의사의 진료를 거부하였다. 그 대신 그는 놀라운 신심으로 기도하고 성체를 모셨다. 나중에 알려진 일이지만 그는 회개한 후 카르멜 3회원으로 일생을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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