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메르쿠리오(Mercurius)
축일 – 11월 2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군인, 순교자
활동연도 – +250년경
같은이름 – 메르꾸리오, 메르꾸리우스, 메르쿠리우스
성 메르쿠리우스(또는 메르쿠리오)는 동방의 ‘군인 성인’으로 불리며, 그에 대한 전설은 매우 미화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는 로마군의 쉬티니아계 장교의 아들로서 그 역시 군인이 되었다. 그는 로마(Roma)를 침략한 야만인들을 상대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때 그는 천사의 도움을 받아서 승리했다고 굳게 믿었다. 승전 기념식에서 데키우스 황제가 왜 앞으로 와서 신들에게 승리의 희생을 바치지 않는가 하고 묻자, 메르쿠리우스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선언하였다. 이로써 그는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카이사레아(Caesarea)로 압송되어 그곳에서 고문을 받다가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