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에우제니아(Eugenia)


 

성인명 – 에우제니아(Eugenia)

축일 – 12월 25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로마(Roma)

활동연도 – +257년경

같은이름 – 에우게니아




 로마 순교록에는 분명하게 성녀 에우게니아(또는 에우제니아)가 기록되어 있으나,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불확실하고 로맨틱한 전설이 되어 전해온다. 이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알렉산드리아의 백작 성 필리푸스(Philippus, 9월 13일)의 딸로 그녀의 부친은 로마 황제 콤모두스(Commodus)의 치하 때 이집트의 총독으로 활약하였다. 그녀는 남장을 하고 부친의 집을 빠져 나와서 헬리오폴리스(Heliopolis)의 주교이던 헬레누스(Helenus)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성녀 에우게니아는 그 이후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때까지도 남장을 하였기 때문에 수도원장까지 되었다.

 


 그러나 그녀가 병을 간호하던 여인으로부터 간통죄로 고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의 재판관이 바로 그녀의 부친이었다. 재판 중에 그녀는 자신이 여자이며 바로 재판관의 딸이란 사실을 밝혔다. 이때 그녀의 부친이 감동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성녀 에우게니아는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는데, 그중에는 자신의 어머니인 클라우디아(Claudia)도 포함된다. 그 후 어머니를 따라 로마를 방문하였다가 그리스도인임을 공인하여 칼을 맞고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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