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테오파네(Theophanes)
축일 – 12월 2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증거자
활동지역 – 니케아(Nicaea)
활동연도 – 775-841년
같은이름 – 떼오파네스, 테오파네스
성 테오도루스(Theodorus)와 그의 동생 성 테오파네는 모아브(Moab) 지방의 케락(Kerak)에서 태어났으나, 부모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이주하여 살았다. 그는 예루살렘의 성 사바(Sabas)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된 후 사제로 서품되었는데, 예루살렘 총대주교의 명에 따라 성상파괴 정책을 고수하는 레오 황제에게 항의하러 파견되었다.
그는 이 명을 충실히 따른 결과 성 테오파네와 함께 모진 매를 맞고 흑해의 어느 섬으로 유배되었다. 820년 레오 황제가 죽게 됨에 따라 그들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귀향하였으나, 테오필루스 황제에 의하여 829년에 재차 추방되었다가 2년 만에 다시 소환되어 고문을 받았다.
그들은 성상 파괴에 항의하는 뜻으로 12행의 문구를 문신으로 새기고 다 녔다고 한다. 이윽고 그들은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의 아파메아(Apamea)로 추방되었고 그곳에서 성 테오도루스는 운명하였다. 성 테오파네는 아마도 이때 살아남아서 후에 니케아(터키 북서부에 있는 이즈니크의 옛 이름)의 주교가 되었다. 이 형제들이 그랍투스(Graptus)라고 불리는 이유는 그들이 새긴 문신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