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안토니오(Anthony)
축일 – 12월 2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승
활동지역 – 레렝스(Lerins)
활동연도 – 468-520년
같은이름 – 안또니오, 안또니우스, 안소니, 안토니우스, 앤서니, 앤소니, 앤터니
바요바리인들의 바이에른(Bayern) 침략 당시 남부 판노니아(Pannonia)의 발레리아(Valeria)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8세 때에 부친을 잃은 관계로 노리쿰(Noricum)의 사도인 성 세베리누스(Severinus, 1월 8일)에게 맡겨졌다. 아마도 성 안토니우스는 그 성인과 함께 파비아누스 수도원에서 공부하며 성장하여 큰 덕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842년 성 세베리누스가 서거했을 때 그는 코모(Como) 호수가로 갔는데, 이때 마리우스(Marius)라는 사제를 만났다. 그 사제는 안토니우스를 존경한 나머지 사제로 서품시킨 뒤 함께 살기를 희망하였지만, 그의 성소는 독수생활이었기에 성 펠릭스(Felix)의 무덤 옆에 자리를 잡고 새 삶을 시작하였다. 그는 동굴 속에서 지내면서 기도와 공부 그리고 땅을 가꾸며 은수생활을 하였다. 그 후 그는 알프스 산을 넘어 프랑스 지방의 레렝스 수도원으로 가서 여생을 지냈다. 그의 전기는 파비아(Pavia)의 성 엔노디우스(Ennodius, 7월 17일)가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