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츠디슬라바(Zdislava)


 

성인명 – 츠디슬라바(Zdislava)

축일 – 1월 1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부인, 3회원

활동연도 – 1215-1252년

같은이름 – 지디슬라바, 지슬라바, 치디슬라바




 보헤미아(Bohemia)의 리토메리치(Litomerici) 교구 출신인 성녀 츠디슬라바(Zdislava de Lemberk)는 불과 일곱 살의 나이에 인근의 숲 속으로 들어가서 기도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가족들의 손에 이끌려 돌아오곤 하였으나 그녀의 고집은 대단했던 모양이다. 이 때문에 부모는 일찍이 그녀를 어느 귀족과 결혼시켰고, 그녀는 네 자녀를 두었으나 남편은 어린 아내를 항상 잔인하게 다루었다. 그녀는 항상 남편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또 가난한 사람들의 대모로서 자선활동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타타르족이 침입하여 그들의 머무는 가벨 성이 함락되었을 때 남편이 어느 걸인을 침대에 재운 적이 있었는데, 이 걸인이 곧 그리스도의 발현이었다. 이에 크게 감명을 받은 남편은 그 길로 아내를 도미니코회의 3회원이 되게 하였다. 그녀는 자주 탈혼에 빠졌고 매일같이 성체를 모셨다. 그녀는 도미니코회의 초대 3회원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녀는 1907년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공경이 허용된 후, 1995년 5월 2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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