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콘코르디오(Concordius)
축일 – 1월 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순교자
활동연도 – +178년경
같은이름 – 꼰꼬르디오, 꼰꼬르디우스, 콘코르디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때에 차부제이던 성 콘코르디우스(또는 콘코르디오)는 사막에서부터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의 총독 토르과투스 앞으로 끌려왔다. 총독은 첫 심문에서 곤봉으로 그를 마구 때렸고 두 번째에는 고문대에 올려놓았는데, 그는 높은 곳에 매달린 채로 “주 예수여, 찬미 받으소서!”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3일 후 2명의 군인이 와서 그를 지하 감방에 가두었다. 그가 희생을 바치라는 신상 앞에 침을 뱉자 군인이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