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마카리오(Macarius)
축일 – 1월 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수도원장
활동지역 –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 +394년
같은이름 – 마까리오, 마까리우스, 마카리우스
알렉산드리아의 시민인 성 마카리우스(또는 마카리오)는 과자장수를 하다가 하느님께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세상을 멀리하고, 6년 동안 사막에서 고행과 관상으로 지냈다. 그의 첫 은수처는 테베(Thebae, 나일 강 중류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시대의 수도로 오늘날의 룩소르 Luxor)였다. 그리고 373년에는 이집트 남부로 가서 스케티스(Scetis)와 니트리아(Nitria) 사막에 움막을 지었다. 그 당시의 은수자들은 각각 자기 움막에서 독수생활을 하였다. 그는 사제로 서품되었고, 극도로 엄격한 규율을 지켰으며 기적도 수없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 그는 자신의 스승인 성 마카리우스(1월 15일)와 다른 수도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아리우스파(Arianism) 총대주교인 루키우스에 의하여 나일 강의 한 섬으로 추방된 적도 있으나 결국은 귀향이 허가되어 돌아왔다. 그는 니트리아에 있는 수도원을 위하여 회헌을 집필하였는데, 이 중의 여러 규칙이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가 인용하고 자신의 회칙에 삽입하여 그 맥이 지금도 이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