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빈첸시아노(Vincentian)
축일 – 1월 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연도 – +672년?
같은이름 – 빈첸시아누스, 빈첸티아노, 빈첸티아누스
성 빈첸시아누스(또는 빈첸시아노)는 어릴 때 부모를 잃고서 프랑스 남서부 카오르(Cahors)의 주교인 성 데시데리우스(Desiderius, 11월 15일)의 요청을 받아들인 아키텐(Aquitaine)의 공작 베락드에 의해 양육되었다. 그러나 베락드 공작은 곧 선종했고, 그의 아들은 그를 쫒아내 버렸다. 그 후 그는 자기 옷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버렸으며, 약혼자도 포기함으로써 심한 고통을 당했다. 이윽고 그는 은수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오베르뉴(Auvergne) 교구의 어느 숲 속으로 들어가 숨었는데 그의 성덕은 더욱 높아만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