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틸로(Tillo)
축일 – 1월 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지역 – 솔리냑(Solignac)
활동연도 – +702년경
같은이름 – 띨로
작센(Sachsen) 출신인 성 틸로는 침략자에 의해 포로가 되어 로우 컨트리(Low Countries, 오늘날의 베네룩스 3국 지역)에 노예로 팔려왔으나 누아용(Noyon)의 성 엘리기우스(Eligius, 12월 1일)에 의하여 속량된 후 세례를 받았다. 성 엘리기우스는 그를 프랑스 중부 리무쟁(Limousin)의 솔리냑 수도원으로 보내어 교육시켰는데, 그 결과 성 틸로는 훌륭한 사제로 성장하였다.
성 틸로는 벨기에의 투르네(Tournai)와 코르트레이크(Kortrijk) 지방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했으며, 그곳 주민들로부터 그 지방의 사도로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스승이 서거한 후 솔리냑으로 돌아와서 수도원 가까운 곳에 은둔소를 짓고 지극히 단순하고 엄격한 삶을 살다가 자신의 은둔소에서 선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