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져와(Margaret Bourgeoys)


 

성인명 – 마르가리타 부르져와(Margaret Bourgeoys)

축일 – 1월 12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선교사, 설립자

활동연도 – 1620-1700년

같은이름 – 마가렛, 마르가리따, 말가리다, 말가리따, 말가리타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의 트루아(Troyes) 출신인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는 20세 때에 카르멜회, 클라라회에 차례로 입회를 청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하였다. 1652년에 그녀는 캐나다의 빌 마리에 정착중인 프랑스 관리가 자신의 식민지 내의 학교선생을 원하자 그에 동의하고 1653년 퀘벡의 몬트리올(Montreal)에 도착하였다. 그 후 4년 동안 \’비교회법적인 수련기\’를 마친 그녀는 1658년에 개교한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이 학교는 점차 발전을 거듭하였고, 또 그녀는 \’마리아회\’를 조직하고 적극적으로 활약하였지만 이로쿼이(Iroquois) 전쟁으로 인하여 잠시 귀국하였다. 그 후 재차 입국한 그녀는 가장 버림받고 가난한 지역으로 들어갔다. 이리하여 1676년에는 노틀담 수녀회의 법적 설립이 퀘벡의 주교로부터 인가되었다. 그러나 1863년에는 수도원이 화재로 불탔으며 2명의 수녀를 잃는 비극이 있었고, 또 담당 주교와의 견해 차이가 심각해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노틀담 수녀회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하였다. 73세가 된 성녀 마르가리타는 건강과 기력이 점차 쇠하자 은퇴하여 여생을 지내다가 1700년 1월 12일에 선종하였다. 그녀는 1950년 시복되었고, 1982년 4월 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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