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마르콜리노(Marcolino)
축일 – 1월 24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포를리(Forli)
활동연도 – +1317-1397년
같은이름 – 마르꼴리노, 마르꼴리누스, 마르콜리누스
이탈리아의 포를리 태생인 마르콜리노 아만니(Marcolino Amanni)는 불과 10세 때에 도미니코회의 수련자가 되었는데, 그의 재능은 특히 뛰어났다고 한다. 그는 규칙 준수는 물론 청빈과 순종에서 단연 돋보인 인물이 되었고, 겸손의 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았다. 또한 그는 가난한 이들과 어린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였고, 끊임없이 탈혼에 빠지기도 하였다. 그는 장시간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몸이 거의 그 상태에서 굳어질 정도였는데, 임종할 때에도 그런 자세였다고 한다. 마르콜리노는 80세에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50년에 승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