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군디살보 가르시아(Gundisalvus Garcia)
축일 – 2월 6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사, 순교자
활동지역 – 나가사키(Nagasaki)
활동연도 – 1556-1597년
같은이름 – 곤살로, 곤살보, 곤잘로, 군디살부스
성 바오로 미키(Paulus Miki)와 함께 일본 나가사키(長崎)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한 성 군디살부스 가르시아(또는 군디살보)는 인도의 바셀인(Bassein)에서 포르투갈계 이민자인 아버지와 인도인 개종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예수회의 평신도 교리교사로 활동하던 그는 일본과 마카오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였다. 1591년 그는 필리핀의 마닐라(Manila)에서 프란치스코회 평수사가 되어 성 베드로 밥티스타(Petrus Baptista)와 함께 일본으로 돌아와 통역가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박해 중에 체포되어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그는 1627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862년 6월 8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26위의 일본 성인 중의 한 명으로 시성되었다. 그는 곤살로(Gonsalo), 곤살보(Gonsalvo), 곤잘로(Gonzalo) 등으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