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쿠트만(Cuthman)
축일 – 2월 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목동
활동지역 – 스테이닝(Steyning)
활동연도 – +9세기경
같은이름 – 구트만, 꾸뜨만, 쿠스만
성 쿠트만의 이름은 중세기의 달력에 여러 번 나오며 영국 잉글랜드(England) 남동부 서식스(Sussex)의 성당이 이 성인에게 봉헌되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별로 전해오는 것이 없고 단지 어려서부터 목동이었다고 한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는 연로한 모친을 모셨는데, 그의 어머니는 불구자여서 그가 항상 손수레에 태워 모셨다고 한다. 스테이닝에 살 때 그는 이웃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조그마한 성당을 손수 짓고 그곳에서 여생을 지냈다. 크리스토퍼 프라이(Christopher Fry)는 그의 연극에서 얼마간 잊혀졌던 성 쿠트만의 일생을 ‘손수레를 미는 소년’이란 제목으로 되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