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율리아노(Julian)
축일 – 2월 1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자선가
활동연도 – +연대미상
같은이름 – 율리아누스, 줄리안, 줄리언
전설에 의하면 성 율리아누스(Julianus, 또는 율리아노) 자선가는 귀족이었는데, 실수로 인하여 그는 부친과 모친을 죽였다고 한다. 예기치 못한 이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그는 아내와 함께 강을 건너는 여울 곁에 살면서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베풀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숙소를 마련해 주었다. 어느 날 추위로 인하여 동사 직전에 있는 사람을 구해 주었더니,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의 죄를 용서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하여 자기의 침대에 나환자를 잠재우기도 하였다. 그는 호텔 경영자, 여행자 그리고 뱃사공의 수호성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