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Archangela Girlani)


 

성인명 – 아르칸젤라 지를라니(Archangela Girlani)

축일 – 2월 13일

성인구분 – 복녀

신분 – 동정녀

활동연도 – 1460-1495년경

같은이름 – 아르깐젤라




 엘레아노르 지를라니(Eleanor Girlani)는 이탈리아 몬페라토(Monferrato)의 트리노(Trino)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열심하고 신심이 두터운 아이로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로카 델레 돈네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그곳의 규율이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음을 보고 실망했다고 한다. 자신을 하느님께 바쳐 봉헌생활을 하겠다고 하자 그녀의 부친은 처음에 극구 반대하다가 결국은 딸에게 굴복하였다.

 


 그래서 1478년 그녀는 파르마(Parma)에서 카르멜회의 수녀가 되었고, 그러면서 아르칸젤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여러 면에서 성숙했기 때문에 서원 후 얼마 되지 않아 원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투아(Mantua)의 카르멜회 설립 책임자로 파견되었다. 아르칸젤라 수녀는 그곳에서 높은 완덕을 추구하였고 또 그곳에서 선종하였다.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범으로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 이와의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장시간 동안 그녀는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했고 또 땅에서 몇 야드 높이의 공중에 떠 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64년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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