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폴리에욱토(Polyeuctus)
축일 – 2월 1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멜리테네(Melitene)
활동연도 – +250년경
같은이름 – 뽈리에욱또, 뽈리에욱뚜스, 폴리에욱투스
아르메니아(Armenia)의 멜리테네는 로마군의 주둔지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많은 순교자들이 고난을 당했다. 그리스 출신으로 로마군의 장교이던 성 폴리에욱투스(또는 폴리에욱토)는 네아르쿠스(Nearchus)라는 그리스도인 친구를 사귀기 전에는 외교인이었다. 그는 친구의 행동과 신앙을 보고 감명을 받아 개종하였다. 그는 신앙을 얻고 난 뒤부터 늘 싱글벙글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다가 마침내 그가 그리스도인임이 드러나서 고문을 받게 되었다. 형리는 그가 장교이기에 배교시키려고 노력했으나 오히려 그는 더욱 기뻐하면서 순교를 자청하였다. 형장으로 끌려가는 길에서도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신앙을 심어주었다고 한다. 그는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