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테오둘로(Theodulus)
축일 – 2월 1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노인, 순교자
활동지역 – 카이사레아(Caesarea)
활동연도 – +309년
같은이름 – 떼오둘로, 떼오둘루스, 테오둘루스
지혜롭고 신심 깊은 노인이던 성 테오둘루스(또는 테오둘로)는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집정관인 피르밀리아누스 집안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람이었는데, 카이사레아에서 순교한 성 엘리야(Elias, 2월 16일)와 다른 네 명의 이집트 출신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준 영웅적인 행동에 감탄하여 감옥으로 그들을 방문하였다. 그로 인해 그는 감옥에 갇힌 그리스도인들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처형되었다.
예비신자였던 성 율리아누스(Julianus)는 성 테오둘루스가 출타한 중에 다섯 순교자의 영웅적인 순교 이야기를 듣고는 그들이 순교한 지점으로 가서 그 땅에 입을 맞추고 성인들의 유해를 끌어안으며 공경의 예를 표하였다. 이를 본 파수꾼들이 그 역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여 불태워 죽였다. 이 두 순교자의 희생으로 그 지역의 선교는 자연히 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