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베아토(Beatus)
축일 – 2월 1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활동지역 – 리에바나(Liebana)
활동연도 – +798년
같은이름 – 베아또, 베아뚜스, 베아투스
엘리판두스(Elipandus)라고 불리는 에스파냐 톨레도(Toledo) 대주교가 그리스도가 천주 성부의 양자일 뿐이라는 주장(그리스도양자론, adoptionism)을 공공연하게 가르치고 있을 때, 하느님은 성 베아투스(또는 베아토)를 보내어 그를 치게 하셨다. 리에바나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 수도원의 수도승이었던 성 베아투스는 그 대주교의 오류 이야기를 전해 듣자마자 즉시 글과 설교를 통하여 그의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였다. 일개 수도사제인 성 베아투스가 톨레도 대주교를 상대한 싸움은 당시 사람들의 흥밋거리였다. 그러나 승리는 수도사제의 것이었다. 그리고 성 베아투스는 776년에 묵시록 주해서를 발간했으며, 모자라빅 전례에서 사용한 여러 찬미가의 저자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