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티란니오(Tyrannio)
축일 – 2월 2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티레(Tyre)
활동연도 – +310년
같은이름 – 띠란니오
성 에우세비우스(Eusebius)의 증언에 의하면 이집트의 몇몇 그리스도인들은 팔레스티나(Palestina)와 티콘 지방에 정착하여 놀라운 신앙생활을 하던 중에 큰 시련을 당하여 거의 모두가 순교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티레의 주교이던 성 티란니오와 시돈(Sidon)의 사제이자 의사이던 성 제노비우스(Zenobius)가 가장 유명하다.
성 티란니오는 오론테스(Orontes) 강에 던져지는 형을 받았고, 성 제노비우스는 고문대에서 순교하였다. 그 얼마 후 에메사(Emesa)의 주교인 성 실바누스(Silvanus, 2월 6일)는 자신의 두 동료와 함께 맹수의 밥이 되었고, 팔레스티나(Palestina)에 거주하던 이집트 출신의 두 사제인 성 펠레우스(Peleus)와 성 닐루스(Nilus)는 화형을 당하였으며, 가자(Gaza)의 주교 성 실바누스(5월 4일)는 아라비아의 페트라(Petra) 인근 포이논(Phoenon)의 구리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다가 39명의 동료들과 함께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