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제르마노(Germanus)
축일 – 2월 2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그란펠(Granfel)
활동연도 – +677년경
같은이름 – 게르마노, 게르마누스, 제르마누스
부유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난 성 게르마누스(또는 제르마노)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자신의 고향인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의 주교 모도알두스(Modoaldus)의 보살핌을 받았다. 그는 17세 때에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서 그가 열렬히 흠모하던 성 아르눌푸스(Arnulphus, 7월 18일)를 찾아 나섰다. 그 당시 성 아르눌푸스는 메스(Metz)의 주교직을 사임하고 은수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마침내 뜻을 이루게 되어 그 위대한 성인과 함께 생활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그란펠 수도원에서 살다가 군인들의 습격을 받고 죽었다. 이때 군인들은 수도원을 불태우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