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탈렐레오(Thalelaeus)


 

성인명 – 탈렐레오(Thalelaeus)

축일 – 2월 2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은수자

활동연도 – +450년경

같은이름 – 탈랠래오, 탈랠래우스, 탈렐래오, 탈렐래우스, 탈렐레우스




 소아시아 남동부 지중해 연안 실리시아(Cilicia) 출신인 성 탈렐레우스(또는 탈렐레오)는 오늘날의 시리아 지방인 가발라(Gabala) 근교의 이교 사당 옆에 움막을 짓고 얼마 동안 지냈다. 그런데 이교 사제들이 그를 쫓아내기 위하여 온갖 계략과 소동을 다 피웠지만, 그는 끝까지 땅을 지키고 묵묵히 지냄으로써 그 사당에 다니던 많은 이교도들을 개종시켰다.

 


 그 후 성 탈렐레우스는 일종의 회개 우리를 만들 계획을 하고는 큰 통에 축을 대고 그 양끝에 바퀴를 달았다. 그는 겨우 한 사람이 들어갈 만한 이 통속에서 지내며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나는 죄 많은 내 육신을 벌하고 있다.” 그는 이런 식으로 60년 동안이나 은수생활을 하였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씀이었다.

이 글은 카테고리: saint, TN-saint-C2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