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디오니시오 푸지시마(Dionysius Fugishima)
축일 – 3월 5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나가사키(Nagasaki)
활동연도 – 1584-1622년
같은이름 – 데니스, 드니, 디오니시우스, 디오니씨오, 디오니씨우스, 푸지쉬마, 후지쉬마, 후지시마
디오니시우스 푸지시마(또는 디오니시오 푸지시마)는 일본 아리마(Arima)의 귀족 가문 태생으로 예수회에 입회하여 수련자가 되었다. 그는 당국의 외국인 선교사 추방령에도 불구하고 몰래 선교활동을 하던 예수회 선교사제 베드로 바오로 나바로(Petrus Paulus Navarro)를 돕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사형일인 11월 1일 나가사키의 시마바라(Shimabara)에서 베드로 바오로 나바로 신부가 봉헌하는 모든 성인의 날 미사 중에 동료와 함께 서원을 발한 후 화형을 당해 함께 순교하였다. 그들은 모두 1867년 5월 7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다른 201명의 순교자들과 함께 복자품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