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티바(Tibba)


 

성인명 – 티바(Tibba)

축일 – 3월 6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수녀

활동연도 – +7세기

같은이름 – 띠바, 팁바




 성 베다(Beda)의 기록에 따르면 시네부르가(Cyneburga)로도 불리는 성녀 키네부르가는 머시아(Mercia)의 왕 펜다(Penda)의 딸로서 노섬브리아(Northumbria) 국왕의 아들 알프리드와 결혼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녀의 남편이 부왕에게 대항하여 큰 소동이 빚어졌다. 이때 그녀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와야 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녀는 동생들과 함께 노샘프턴(Northampton)과 헌팅던(Huntingdon) 근교에 수도원을 세우고 생활하였다. 이때 성녀 키네부르가 주변에는 하느님만 공경하려는 일단의 부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여 하나의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또한 그녀의 동생으로 시네스비데(Cyneswide)로도 불리는 성녀 키네스비데(Kyneswide)가 합류하여 열심한 수도생활을 계속하여 훌륭한 덕을 닦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동체에 가입하여 명성을 떨친 성녀로 티바가 있다. 성녀 티바는 수 년 동안을 고독한 독수자처럼 살다가 이 공동체에 들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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