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테오필로(Theophilus)
축일 – 3월 7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증거자
활동지역 – 니코메디아(Nicomedia)
활동연도 – +845년
같은이름 – 떼오필로, 떼오필루스, 테오필락또, 테오필락뚜스, 테오필락토, 테오필락투스, 테오필루스
성 테오필루스(또는 테오필로)는 아시아에서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온 소년으로 그곳의 주교인 성 타라시우스(Tarasius, 2월 25일)로부터 총애를 받고 또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학업을 마칠 즈음에 수도성소를 강하게 느끼고 염원했기 때문에 성 타라시우스는 그와 또 다른 제자인 성 미카엘(Michael, 5월 23일)을 보스포루스(Bosporus) 해협 근처에 있는 수도원으로 보냈다. 그 후 그 두 사람은 모두 주교가 되었는데, 성 테오필루스는 니코메디아(오늘날 터키의 이즈미트, Izmit), 성 미카엘은 신나다 교구의 주교가 되었다.
레오 5세 황제가 제국 내에 다시금 성상 파괴 정책을 재개하려 할 즈음에 성 테오필루스는 이를 격렬히 반박하고 나섬으로써 카리아(Caria)의 숲 속에 감금되었다가 나중에 운명하였다. 그는 이처럼 정통 교리를 수호했을 뿐만 아니라 예언의 은혜가 뛰어났으며, 가난한 이와 과부 그리고 고아와 부랑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표시했고 또 이들을 위한 구호소를 세우기도 하였다. 그는 테오필락투스(Theophilactus)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