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베레문도(Veremund)
축일 – 3월 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원장
활동연도 – +1092년
같은이름 – 베레문두스, 베레문드
성 베레문두스(Veremundus, 또는 베레문도)는 젊어서 수도원에 들어가 아주 모범적인 수도자가 된 사람이다. 그는 주로 문지기 수사로 일하면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 그 이상의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한 번은 그가 수도복 속에 많은 빵을 가져가는 것을 엿보던 원장이 그에게 물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 “나무 조각입니다.” 화가 난 원장이 그의 수도복을 펼치니 과연 나무 조각들이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그에게는 전설적인 기적 이야기가 수없이 많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