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마카리오(Macarius)
축일 – 3월 1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예루살렘(Jerusalem)
활동연도 – +335년
같은이름 – 마까리오, 마까리우스, 마카리우스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의 증언에 의하면 성 마카리우스(또는 마카리오)는 성실하고 의로운 청년으로서 사도적 정신이 충만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314년에 예루살렘의 주교가 되었는데, 그때는 아리우스(Arius) 이단의 기세가 등등하던 시기였다. 또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발견하는데 큰 공이 있는 인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죽어가는 어느 부인을 치유하여 그 십자가가 진품임을 입증하였고, 성녀 헬레나(Helena, 8월 18일) 황녀의 간절한 소망을 성취시켰다고 전해온다. 그래서 콘스탄틴 대제는 성 십자가 성당을 짓고 축성하였는데, 그는 이 행사 뒤에 곧 선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