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막시밀리아노(Maximilian)


 

성인명 – 막시밀리아노(Maximilian)

축일 – 3월 12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지역 – 테베스테(Theveste)

활동연도 – +296년

같은이름 – 막시밀리아누스, 막시밀리안, 막씨밀리아노, 막씨밀리아누스, 맥시밀리안, 맥시밀리언




 성 막시밀리아누스(Maximilianus, 또는 막시밀리아노)의 생애는 불투명하지만, 순교할 당시의 재판 기록을 보면 그가 용감히 순교한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누미디아(Numidia, 오늘날의 북아프리카 지역)의 테베스테(오늘날 알제리의 테베사, Tebessa)에서 재판을 받았다. 부집정관 디온이 “무슨 대답할 말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나는 이방 신을 섬길 수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 디온이 그에게 군인 배지를 주자 완강히 거부하면서 “나는 군인이 아닙니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네가 신을 섬기든지 죽든지 하리라”고 하자, “나는 결코 우상을 섬길 수 없고 또 나는 이 세상의 군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군인입니다”고 큰소리로 대답하였다. 이런 재판 끝에 그는 참수형을 받았다.

 

  막시밀리아누스는 21세 때에 순교하였다. 폼페이아나라는 부인이 그의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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