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마르티노(Martin)
축일 – 3월 2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브라가(Braga)
활동연도 – +579년
같은이름 – 마르띠노, 마르띠누스, 마르티누스, 마틴, 말딩
프랑스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의 기록에 의하면 성 마르티누스(Martinus, 또는 마르티노)는 당대의 최고 학자였고, 그리스도인 시인 포르투나투스는 그를 은혜를 수없이 입은 사람으로 묘사하였다. 그는 원래 헝가리 판노니아(Pannonia) 지방 사람인데, 팔레스티나(Palestina)를 순례한 후에는 에스파냐의 갈리시아(Galicia)까지 갔다. 그는 여기서 국왕 테오도미르를 개종시켰다. 그 결과 수많은 다른 아리우스파(Arianism) 사람들과 배교자들을 로마 교회와 화해시켰다.
그의 선교 중심지는 두미오(Dumio)였다. 그는 \’왕가의 주교\’라는 별명으로 불렸지만, 자신의 생활은 지극히 엄격하여 은수자들과 다를 바 없었다. 그 후 그는 포르투갈 브라가 교구의 주교로서 죽을 때까지 교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책임을 다하였다. 선교사의 직무 외에도 그는 저술로도 교회에 기여하였으니, \”올바른 생활양식들\”이란 저서를 비롯하여 \”거친 사람들의 교화에 대하여\”라는 윤리 서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