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론(Aaron)


 

성인명 – 아론(Aaron)

축일 – 7월 1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연대미상




 성 아론과 성 율리우스(Julius)는 영국으로 이주한 로마 사람으로 3세기 중엽에 웨일스(Wales) 남동부 만머스셔(Monmouthshire)의 체를론(Caerlon)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순교한 듯하다. 그러나 이 순교자들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304년경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순교했다고 전해 오지만, 그리스도교에 대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칙령이 영국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또 다른 두 사람의 무명 순교자는 소크라테스(Socrates)와 스테파누스(Stephanus)인데, 이들도 어떤 순교록에 보면 영국(Britain)에서 순교했다고 전하여 진다. 그러나 이것은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인 비티니아(Bithynia)의 오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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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론(Aaron)에 1개의 응답

  1. 7월1일 님의 말:

    두번째 그림은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 〈등잔대 앞의 아론〉,
    1955-1966년, 유화, 59.5×47cm, 성서 메시지 미술관, 니스, 프랑스

    [작품설명]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르크 샤갈은 성서의 메시지를 소재로 한 연작을 그렸다. 이 작품은 등잔대 앞에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출애굽 시대의 이스라엘 지도자 아론을 표현한 것이다. 아론은 유다교의 상징인 메노라(일곱 촛대) 앞에 서 있다. 그는 하느님의 말씀이 적혀 있는 옷을 입고서 어떻게 하면 그 말씀을 백성들 사이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 명상하는 듯한 자세로 서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미술 감독 정웅모신부

    [관련성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을 본받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 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마태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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