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고델리바(Godeliva)


 

성인명 – 고델리바(Godeliva)

축일 – 7월 6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1045-1070년

같은이름 – 고델레바, 고들레바




 성녀 고델리바는 아무런 죄 없이 고난 받는 자의 상징이자, 플랑드르(Flandre) 지방에서는 순교자로 공경을 받고 있다. 그녀는 18세 때에 플랑드르의 귀족인 베르툴푸스(Bertulfus)와 결혼하였는데, 남편은 별다른 이유 없이 그녀를 멀리하고, 터무니없는 모욕을 주곤 하였다. 그녀의 부친과 그 지방 주교의 압력에 굴복한 남편이 아내에게 돌아왔으나 태도는 전과 같았다. 한번은 남편이 출타하면서 다른 이를 시켜 아내를 살해하고는 자연사를 가장하라는 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남편은 유죄판결을 모면하였다. 그녀의 사후, 남편은 양심의 가책을 크게 느끼고 베르쥬-생-위녹 수도원에서 여생을 눈물로 지내다 죽었다.

 


 고델리바가 죽으면서부터 남편 베르툴푸스(Bertulfus)는 회개하였는데, 그의 맹인 딸이 고델리바에게 기도하여 시력을 회복한 기적은 그 당시의 사회를 크게 감동시켰다. 1084년 그녀의 유해가 성당에 모셔지자마자 중요한 순례지가 되었는데, 순례자들은 그곳에 있는 그녀의 우물의 물을 먹으면 치유의 은혜를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고델리바가 순교자로 공경을 받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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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고델리바(Godeliva)에 1개의 응답

  1. 7월6일 님의 말:

    <첫번째 그림> 얀 프로보스트의 성 니콜라오와 기증자 그리고 성녀 고델리바와 기증자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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