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베네딕토 11세(Benedict XI)


 

성인명 – 베네딕토 11세(Benedict XI)

축일 – 7월 7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교황

활동연도 – 1240-1304년

같은이름 – 베네딕도, 베네딕또, 베네딕뚜스, 베네딕투스, 베네딕트, 분도




 이탈리아의 트레비소(Treviso) 태생인 니콜라우스 보카시니(Nicolaus Boccasini)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14세 되던 해에 베네치아(Venezia)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학문이 뛰어나서 베네치아와 볼로냐(Bologna)에서 교수가 되어 교육 사업에 종사하다가 롬바르디아(Lombardia)의 도미니코회의 원장으로 선출된 후 1296년에는 총장이 되었다.

 


 그는 또 1298년에 오스티아(Ostia)의 주교로서 추기경이 된 후로는 헝가리의 교황사절로서 그 지역의 민란을 진압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국왕 필립에 대항하여 보니파티우스 8세(Bonifatius VIII)를 교황으로 지지했던 2명의 추기경 가운데 한 분이었고, 교황 세력을 규합하고 또 필립 왕의 고문관이던 빌리암 노가렛에 의하여 투옥되었던 교황 보니파티우스를 아나니에서 구출한 장본인이다.

 


 그는 1303년 10월 22일 교황으로 선출되어 베네딕투스 11세(Benedictus XI, 또는 베네딕토)로 교황좌에 오르자, 필립과 불안한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유럽과 교회 내의 전운을 진정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교회가 영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오다가 교황 재위 8개월째인 7월 7일 페루자(Perugia)에서 급사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독살되었다고 믿는다. 그는 1736년에 교황 클레멘스 12세(Clemens X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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