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아멜베르가(Amelberga)
축일 – 7월 10일
성인구분 – 성녀
신분 – 동정녀
활동지역 – 뮌스터빌센(Munsterbilzen)
활동연도 – +770년
같은이름 – 아말부르가, 아멜부르가
성녀 아멜베르가는 아르덴 출신으로 전승에 따르면, 그녀의 미모가 아주 빼어나게 아름다워 국왕 피핀 3세의 눈에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왕의 아들 샤를(샤를마뉴)의 결혼 상대자로 왕으로부터 직접 청혼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 번은 그녀가 피신해 있던 성당에서 그녀를 억지로 끌어내어 결혼시키려다가 그녀의 팔이 부러졌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벨기에의 뮌스터빌센 수도원의 수녀가 되었다. 그녀의 유 해는 1073년에 켄트의 성 베드로(Petrus) 수도원 성당으로 옮겨졌다.
